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의 철도 환경 (문단 편집) ===== 동북부 노선 ===== '''[[북동간선(NEC)|북동간선]]'''이라고도 하며 미국 최초 고속열차 서비스가 실시되었지만 무늬만 [[고속열차]]로 악명 높은 [[아셀라 익스프레스]]의 증속 계획. 아셀라 익스프레스의 최대 문제인 선형과 선로 용량 문제를 해결하려고 [[뉴욕 펜 역]]부터 [[프로비던스역]]까지 고속전용선을 2040년까지 건설할 계획이라 한다. 이 노선의 가장 큰 장애물은 뉴저지와 뉴욕시를 잇는 해저터널(North River Tunnel)로, 지어진지 백년도 더 넘은데다 허리케인 샌디 때 바닷물 침수 피해를 입어 현재 콘크리트가 말그대로 바스라지고 있다! 전문가들의 진단에 따르면 터널 붕괴는 그냥 시간 문제로, 빠른 시일 내에 새 터널을 짓고 현 터널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공사가 이루어져야 하나, 예산문제로 하나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. 예상되는 비용만 해도 120억달러이니, 연방정부의 지원이 없으면 불가능하다. 이 해저터널엔 딱 두개의 철로뿐이고, 뉴욕시와 뉴저지간 모든 통근 열차가 이 곳을 통과하므로, 붕괴이든 보수공사이든 터널을 막게 된다면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더불어 정치적 후폭풍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. 더불어 미국 현지신문 기사 내용에 따르면 2040년까지 예정인 '''[[https://www.ctpost.com/news/article/High-speed-rail-through-Connecticut-could-finally-15932653.php|뉴욕]]-[[https://www.boston.com/news/politics/2021/06/03/boston-new-york-city-high-speed-rail-lawmakers-support/|프로비던스]]'''간 [[https://www.theday.com/article/20161216/NWS01/161219423|고속열차 전용철도 건설예정노선]]은 동북 간선에 관련된 '''[[https://www.constructionequipmentguide.com/amtrak-upgrades-high-speed-proposals-could-affect-eight-states/31534|지역간 이해관계]]로 노선 선정이 늦어져''' 예정대로 만들어질지 두고 볼 일이다. 다른 후보 노선으로는 [[버팔로시]]부터 [[올버니]]를 거쳐 [[뉴욕시]]로 이어지는 엠파이어 회랑과 [[피츠버그]]부터 [[해리스버그]]를 거쳐 [[필라델피아]]로 가는 키스톤 회랑이 있다. 하지만 양쪽 모두 진전은 거의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